1.일단 배송느린편. 이해했음 2.그런데 불구하고 첫번째 배송 받았을때 다리 휘어짐 불량. 배송하면서 기사님이 물건많이 쌓아서 휘어졌다고함 3. 재배송 하기위해서는 일주일 더걸림다고 함 3. 기다려서 받았는데 기스 나있음. 첫번째보다 포장도 덜되어있었고 랩1개만 쌓여서 보내짐. 배송기사님이 쫌 덤벙되서 그렇다고함. 뭐지? 너무 무책임. 갑자기 배송기사님 탓함. 근데 누가바도 당연히 기스 날만함. 왜냐면 처음 배송왔을땐 파란랩. 투명랩. 뜯기로힘들만큼 싸매서 왔기때문에. 그리고 + 다리 높낮이 조절 하는게 안옴. 4. 전화해서 말했고 너무 오래기다려서 기스 나있는건 그냥 쓴다고 하고 높낮이 조절하는건 바로 보내라고 했음. 보냈는가 싶어서 혹시나싶어다시 전화함. 운송장 확인해보니 두번째 전화했을때 편의점 택배로 급하게 보냄 5. 편의점 택배로 보내서 이틀이나 걸림 6. 이틀뒤 받았는데 또 불량을 보냄. 우체국으로 해서 하루만에 보내달라고 말함 7. 받음. 기스 엄청 나있음. 너무 진절머리가 나서 그냥 씀. 소비자 바보 아니예요. 보통 가구받거나 해도 그냥 쓰는편이예요. 어짜피 살다보면 기스 날꺼니까. 근데 모든 면에서 불만족 스러워서 씁니다.